서울 수유동본당(주임 이원규 신부)은 예수성탄 대축일과 성가정 주간을 기념해 30일 저녁 7시30분 강북구민회관에서 틈새 계층을 위한 제2회 베드로 음악제를 개최한다.
실직과 사업실패 등으로 최저 생계비 이하로 살고 어렵게 살고 있지만 법정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내 저소득층 가정 200여 가구를 돕기 위한 이날 음아회에는 본당 주일학교 초등부 한빛성가대와 중고등부 베드로성가대 청년 피터성가대 장년 세실성가대 노래패 그린비 등이 성가와 합창곡을 선사한다. 또 본당 전교수녀들과 청년들로 구성된 합주단이 핸드벨을 마리앙상블이 현악곡을 연주한다. 문의 :본당 사무실 02-999-9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