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가톨릭마라톤동호회(회장 김현영 지도 방윤석 신부)는 13일 청소년문화회관에서 송년미사를 겸한 송년회를 갖고 소년 소녀 가장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 50만원씩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마라톤동호회가 지난 5월 창립 후 달릴 때마다 자발적으로 모금한 회원들의 정성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회원들은 달리면서 자신의 건강도 유지하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마라통을 통해 입교한 새 신자 3명에 대한 축하와 첫 풀코스를 완주한 16명 회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