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해군 교육사본당(주임=백승호 신부)은 12월 17일 오후 2시 경남 진해시 경화동 현지에서 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거행했다.
지난해 10월 공사에 들어가 1년여만에 모습을 드러낸 새성당은 대지 1380평에 연건평 340평 지상 2층 규모로 세워졌으며 1층에 성당과 친교실 등을 갖춘 것을 비롯해 2층에 성가대석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해군에 입대하는 장병들의 기초 군사학교인 해군 교육사본당은 매년 4000여명의 신자들과 비신자들이 거쳐가는 해군의 요람이라 할 수 있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