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구 사목방안 의견 수렴
가족 성서읽기.전례통일 등 제안
사목교서 이해.리더쉽 심화도
대구대교구 제4대리구(대리구장=조정헌 신부.포항 대해본당 주임)는 12월 6~7일 경주 콩코드 호텔에서 포항.경주지역 17개본당 사목평의회 상임위원 연수회를 갖고 대리구 체제에서의 사목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교구장 사목교서 이해증진과 더불어 교회 본질을 파악 공동체 활동에 대한 참여의식을 확대시키는 동시에 주도적인 삶을 통한 리더쉽 심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연수회에는 212명의 각 본당 상임위원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특히 총회장 및 구역협의회 각 상임위원회별로 가진 분임 토의에선 대리구 차원에서의 ▲가정성화위한 온 가족 함께 기도하기·성서읽기 ▲반미사때 냉담자 참례 독려 ▲주일학교와 가정의 연계 강화 ▲지역 사회복지 활동에 대한 적극 참여 및 협조 ▲교육이나 강연 등의 공유 ▲전신자가 참여하는 선교활동 ▲전례의 기본 골격 통일화 등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장병일 기자 jb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