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동문본당(주임 현상보 신부)은 11월27일 교구 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본당 노인대학 제2기 수료식을 갖고 강임애(루치아 93)할머니를 비롯해 69명에게 수료장을 수여했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동문 노인대학은 지역노인들을 대상으로 가요반 고전무용반 성서반 단전반 율동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오상철 명예기자 osach@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