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VIS]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 마이클 피츠제랄드 대주교는 이슬람 라마단이 끝나는 11월25일 즈음해 이슬람인들에게 보낸 라마단 파재절 경축 메시지 를 통해 다함께 평화의 건설자가 되자고 촉구했다.
피츠제랄드 대주교는 이 메시지에서 교황 요한 23세의 회칙 룗지상의 평화룘를 인용 평화는 진리 정의 사랑 자유라는 네 개의 기둥위에 세워진다 고 강조하고 이 네개의 기둥에 기도라는 다섯번째 기둥을 더하고 싶다 고 말했다.
피츠제랄드 대주교는 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말을 빌어 평화는 하느님의 선물이며 하느님께 근원을 두고 있기에 하느님과 이루는 깊고 친밀한 관계 안에서만 평화를 찾을 수 있다 면서 질서와 정의와 자유의 평화를 이루려면 기도에 대한 우선적 노력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