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히야친타)양이 23일 제주도 북제주군 한경체육관에서 연주하고 있다. 이날 독주회는 제주교구 고산본당(주임 허찬란 신부)의 성전신축기금 모금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제주교구 가톨릭사진가회(회장 오상철 지도 윤성남 신부)가 22일부터 26일까지 중앙 주교좌성당에서 고산성당 성전신축기금 모금을 위한 회원 사진전을 열었다. 회원 14명이 참가 40여점을 출품한 이번 전시회에는 교구장 강우일 주교도 작품 4점을 출품 고산본당을 돕는 취지에 함께 했다.
김승호 명예기자 ambrosius@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