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외신종합]교황청은 세계평화를 위해서 종교 자유를 모든 인간의 본질적 권리로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엔 주재 교황대사 첼레스티노 밀리오레 대주교는 14일 유엔본부에서 한 연설을 통해 종교적 신앙을 고백할 자유는 정당한 사회 질서 에 필수적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밀리오레 대주교는 종교적 믿음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살아갈 수 있을 때 종교는 안전을 보장하고 사람들의 평화 공존을 증진하는 핵심 역할을 해나갈 수 있다 고 강조했다.
밀리오레 대주교는 또 기본 권리를 보장받을 때 사람들은 공동체 전체의 복지를 위해서 기꺼이 노력한다 면서 종교적 자유는 국제적 평화와 각국의 공동선 증진을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