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 교황청은 최근 터키 이스탄불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에 대해 야만적인 행위라고 비난하고 평화로운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요아킨 나바로발스 교황청 대변인은 11월 20일 성명을 발표하고 『테러의 야만적인 논리가 무죄한 사람들의 죽음을 초래하고 파괴를 야기했다』고 비난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번 테러로 인해 27명이 사망하고 터키 주재 영국 영사가 희생됐다.
나바로발스 대변인은 『테러 행위는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이 아니다』라며 『그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행위이며 특히 그것이 정치적 전략이 될 때 더욱 그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