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인덕원본당(주임 송영오 신부) 신자들이 18일 성당에서 죽은이를 위한 기도를 바치고 있다.
인덕원본당은 위령성월을 맞아 성당내에 본당 신자들의 선종한 조상이나 가족들의 이름을 일일이 기록한 판넬을 제작 신자들이 시간날 때 마다 언제든지 성당에 찾아와 조상을 위한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평일미사 때마다 연도를 함께 바치며 조상을 기억하는 시간도 별도로 가졌다. 이 작은 아이디어로 평일미사 참례 신자수가 50 이상 늘었으며 쉬는 신자도 상당 수 다시 신앙을 찾았다고 송영오 신부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