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명성대본당(주임=이강재 신부)은 11월 14일 오후 2시 충북 제천 제5 탄약창 현지에서 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관할 충성공소 봉헌식을 거행했다.
지난해 10월 공사에 들어가 1년여만에 모습을 드러낸 충성공소는 대지 400여평에 지상 1층 건평 90여평 규모로 지어진 콘크리트 벽돌조 건물로 성전을 비롯해 교리실 제의실 주방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에 봉헌된 공소는 이웃한 원주교구 남천본당 신자들은 물론 서울대교구 은인들과 군인신자 등 민과 군이 힘을 모아 건립을 이뤄냄으로써 신자들의 기쁨이 컸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