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내동본당(주임=최익선 신부)은 11월 12일 오후 7시30분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를 주제로 제2회 주찬모(주님을 찬양하는 모임) 생활성가 콘서트를 열었다.
사회복지기금 조성 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는 본당 신자들을 비롯해 시각장애인 20여명과 수험생 등 2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지난 99년 12월 내동본당 젊은 신자 11명으로 결성된 주찬모(팀장=홍진기 지도=김충환)는 현재 1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노인잔치 위안공연 정기 콘서트 본당의 날 행사 축하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홍진기 팀장은 『본당 활성화와 젊은이들에게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의 나눔 실천을 일깨우기 위해 주찬모를 결성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일 년에 한 차례씩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공연과 수험생들 및 젊은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 등을 실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상환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