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바다의 별 레지아(단장 김종철)는 승격 25주년을 맞아 2일 부산 가톨릭센터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세상의 악에 더욱 용감히 맞서 싸우는 성모님의 군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레지아 평의회 300차 월례회를 겸해 열린 기념행사에서 김두윤 영적지도 신부는 단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오늘은 성모님의 정신에 어긋난 부분은 없는 지 반성하면서 레지오 마리애의 기본정신을 재무장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부산교구의 레지오 마리애는 1956년 1월3일 서대신본당에 쁘레시디움이 처음 도입된 이래 성장을 거듭해 1978년 11월 10일 부산 바다의 별 꼬미씨움에서 레지아로 승격했다.
부산 바다의 별 레지아는 24개 꼬미씨움과 242개 꾸리아 3 835개 쁘레시디움에 5만5748명의 행동단원과 협조단원을 관리하고 있다. 부산=전상해 명예기자 jsh@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