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구미 신평본당(주임 이종건 신부)은 2일 경북 구미시 신평1동 54에서 제5대리구장 최현철 신부 주례로 교육관 축복식을 가졌다.
지난 79년 본당 설립 후 마땅한 신자 회합장소가 없어 어려움을 겪던 본당이 24년만에 마련한 교육관은 연건평 394평으로 주일학교 교리실 및 각 신심단체 회합실과 강당으로 꾸며져 있다. 본당은 교육관 건립 기금 조성을 위해 1가구 1통장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지난 4월 공사에 착공 6개월여만에 완공했다.
구미=서시선 명예기자 3sisu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