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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핵무기 위협 증가에 ''깊은 우려'' 표명
교황청 유엔 상임 참관인 에토레 발레스트레로 대주교 핵무기 비확산 유엔 위원회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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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이 핵무기 보유와 핵무기가 가하는 실존적 위협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교황청 유엔 상임 참관인인 에토레 발레스트레로 대주교는 어제(23일) 제네바에서 열린 핵무기 비확산 유엔 위원회 연설에서 핵무기 제조와 보유 그리고 확장의 부도덕성을 강하게 언급했습니다.
에토레 발레스트레로 대주교 (교황청 유엔 상임 참관인)
발레스트레로 대주교는 핵무기에 대한 군비 지출의 지속적인 증가와 핵무기 사용 가능성에 대한 위협의 증가를 교황청은 깊이 우려하고 있으며 이는 인류 전체에 대한 모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핵무기 비확산 논의에는 세 가지가 고려돼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발레스트레로 대주교는 먼저 2019년 교황의 나가사키 연설을 인용하며 핵 비확산과 군축은 법적인 의무일 뿐만 아니라 인류 가족 모두에 대한 연대와 협력의 윤리적 책임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핵무기 비축량을 줄이기 위한 ‘진실한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핵무기에 사용하는 비용은 인도적 프로젝트에 더 잘 쓰일 수 있다며 군비 지출에 사용하는 자금의 일부로 ‘세계 빈곤 기금’을 설립하겠다는 교황청의 오래된 제안을 재확인했습니다.
발레스트레로 대주교는 끝으로 핵무기 없는 세상이 가능하고 필요하다는 교황청의 ‘확고한 확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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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6
2역대 14장 10절
아사가 주 자기 하느님께 말씀드렸다. “주님, 강자와 약자 사이에 싸움이 일어났을 때 당신처럼 도와줄 이 아무도 없습니다. 주 저희 하느님, 저희가 당신께 의지하여 당신의 이름으로 이 무리를 치러 나왔으니,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주님, 당신께서 저희의 하느님이시니, 아무도 당신을 당해 내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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