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팔 인도=외신종합】 인도 주재 교황대사는 최근 인도의 의료 관계자들에게 탐욕과 이기심으로 인해 야기된 위협에 맞서 생명의 존엄성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페드로 로페즈 퀸타나 대주교는 10월 23일 이같은 내용의 호소를 임팔 인근 지역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발표하고 교회의 의료 관련 기구들은 인간 생명의 오용과 파괴를 막고 생명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황대사는 “인간의 이기심이 생명을 파괴하고 하느님의 섭리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