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미사 중 상인본당 주임 최홍길 신부가 신자들에게 축복하고 있다. 순교자.증거자 위해 매일기도
대구 상인본당(주임=최홍길 신부)은 지난 5월 28일부터 시작한 「한국 순교자 124위와 증거자 2위 시복시성을 위한 126일 기도」의 마침 감사미사를 9월 30일 봉헌했다.
이날 감사미사에는 400여명의 신자들이 모인 가운데 지금까지 함께 기도했던 126위의 영정사진을 스크린을 통해 보며 함께 성인 호칭기도를 바치고 126일 동안 기도하며 불을 밝혀던 126일 기도 초를 봉헌했다.
최홍길 주임신부는 미사 강론을 통해 『이 기도를 통해 우리 자신이 먼저 달라져야한다』며 『다시한번 순교에 대한 생각을 하며 우리 신앙생활안에서 증거적인 모습으로 드러나도록 결심하고 실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시복시성을 위한 126일 기도는 지난 5월 28일 시복시성대상자인 순교자 124위와 증거자 2위를 하루에 한 위에 대해 반별.쁘레시디움 별로 돌아가며 조사 발표하고 함께 시복시성을 위한 기도를 바쳤다.
최유리 기자 amar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