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사목/복음/말씀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너의 하늘을 보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힘들고 앞이 안 보일 때는


너의 하늘을 보아


 


글·사진 _ 박노해 가스파르


※ 작품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라 카페 갤러리(02-379-1975)에서 열리는 사진전 ‘다른 오늘’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5년 3월 2일까지.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4-10-0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3

시편 19장 8절
주님의 법은 완전하여 생기를 돋게 하고, 주님의 가르침은 참되어 어리석은 이를 슬기롭게 하도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