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교구장 최기산 주교)는 20일부터 4박5일간 인천 가톨릭대에서 교구 사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제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사제연수는 △새 시대의 복음 방향(차동엽 신부 인천교구 사목연구소장) △건전한 신앙생활을 해치는 운동과 흐름(노길명 고려대 교수) △의사소통의 기술(송종건 맑은샘 심리상담연구소장) △2002 새 미사경본에 따른 미사전례 거행시 사제의 유의사항(이완희 신부 인천가톨릭대 교수) 에 관한 특강 등으로 마련돼 급변하는 현대사회 안에서 교회 사명을 통해 바라본 사제 신원의식과 역할을 조명하는 자리가 됐다.
인천=김효철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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