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하귀본당(주임=허승조 신부)은 추자공소와 합동으로 10월 19~20일 추자면 예초리에 있는 황경한(순교자 황사영 알렉산델과 신앙의 증인 정난주 마리아의 아들) 묘역 600평에 대한 벌목 정리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제주교구는 황경한 묘소를 찾는 순례객이 늘어남에 따라 내년 봄에 묘를 묘원 위쪽의 보다 넓은 장소로 이장하는 동시에 십자가 제대 14처 묘비 등을 만들어 순례객들의 묵상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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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준 제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