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시간은 짧다 바닥의 시간도 짧다
삶은 최고와 최악이 순간들을 지나
유장한 능선을 오르내리며 가는 것
글·사진 _ 박노해 가스파르
※ 작품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라 카페 갤러리(02-379-1975)에서 열리는 사진전 ‘다른 오늘’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5년 3월 2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