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제4회 노인대학 예술제가 9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교구 노인대학 연합회(회장 정창현)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수원 매교동본당 대건노인대학 등 교구내 18개 본당 노인대학생 2000여명이 참가해 율동·고전무용·왈츠·에어로빅·포크댄스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노인대학생들은 또 이날 우리들의 다짐 을 발표 △경제적 신체적 정서적으로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독립성과 창의성있는 노인으로 활기차게 살아갈 것 △폐쇄적 고집을 버리고 이웃과 세상에 대해 개방적 자세로 지혜롭게 살아갈 것 △대접과 공경을 바라는 생각을 버리고 후대와 사회 발전을 위해 하느님 말씀과 교회 가르침대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