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우아동본당(주임=김봉술 신부)은 10월 24일 오후 2시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856-1 현지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새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이날 봉헌되는 새성당은 대지 274평 연건평 330평의 지상 3층 붉은 벽돌조로 1층에 강당 교리실 2층 대성당 3층 신자석 등을 갖추고 있다. 「전주 사람들」을 뜻하는 부채꼴 모양의 외형과 제대정면의 가시관을 강조한 예수상 사각형 조각들로 구성된 십자가 배경 등이 독특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