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환경보호 캠페인.거리 선교 나선 수원 권선동본당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환경보호 캠페인과 거리선교에 나선 수원 권선동본당 주임신부와 신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거리도 깨끗 선교도 쑥쑥” 수원 권선동본당(주임=조원규 신부)은 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아 10월 12일 오후 2시 본당 관할 구역 내 주요 번화가에서 동시 거리 선교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거리 선교 및 환경보호 캠페인은 권선동본당이 올 한해동안 추진하고 있는 「새 가족 찾기 운동」의 하나로 상반기에 「새 가족 찾기 운동 선포식」과 「전신자 선교결심봉헌식」을 갖고 하반기에는 대대적인 선교 활동을 펼치기로 한 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13개 지역장을 비롯한 700여명의 본당 신자들은 교중미사 후 권선동 일대 번화가를 찾아 「환경 보호」라는 문구를 넣은 어깨띠를 두르고 환경 정화 작업을 펼쳤다. 신자들은 또 본당 차원에서 제작한 선교용 리플릿과 팸플릿을 나눠주며 선교 운동을 함께 벌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 어린이부터 70대 어르신까지 가족 단위의 신자들이 대거 참석해 복음 선교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조원규 주임신부는 『하느님을 모르는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야말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교회의 첫 번째 사명』이라면서 『환경 정화 작업을 통해 우리 이웃과 지역 사회에 천주교를 알리고 또 실천하는 신앙인의 모습을 구현하자는 취지아래 오늘과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권선동본당은 각 단체장과 사목 위원을 중심으로 선교팀을 구성하고 전신자 차원에서 평일미사 봉헌 및 묵주기도 운동을 함께 전개하는 등 선교열기를 조직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곽승한 기자
aulo@catholictimes.org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3-10-1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4

콜로 3장 17절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이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면서,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