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포스터. 구미 옥계본당
대구대교구 구미 옥계본당(주임=주민기 신부)은 10월 29일 오후 7시30분 구미 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전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크리스찬 오케스트라(지휘=안찬호)가 연주하고 소프라노 린다박(리나) 테너 최덕술씨 이 깐딴띠(I Cantanti.노래하는 사람들) 남성 중창단이 노래한다. 또 타악기 앙상블(New Percussion Ensenble)의 신나는 타악기 연주와 김광조씨의 감미로운 오보에 연주를 선보인다. 생활성가와 가곡 팝송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
2002년 9월 설립된 옥계본당은 자주 이사 다니는 신자들이 많은 구미 4공단 내에 위치해 있어 이사철만 되면 신자들이 바뀌고 고정된 신자가 없어 성전 건립기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창원 반송본당
마산교구 창원 반송본당(주임=정흥식 신부)이 성당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10월 24일 오후 7시30분 창원시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솔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창단 23년째를 맞이하는 본당 성가대 「그라시아 합창단」과 사랑샘 밴드 바리톤 이근화 교수(경남대) 소프라노 설선영씨 등이 출연 미사곡과 성가메들리 가곡 등을 연주한다.
한편 도시계획에 따라 새성당을 건축하게 된 반송본당 신자들은 각종 물품 판매 등을 통해 건립기금 마련에 나서고 있으나 역부족인 상태. 특히 재개발로 인해 기존 신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사 신자수도 급속히 감소해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장병일 최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