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제주시 지역 11개본당이 참여한 가운데 3일 제주대학 축구장에서 열린 제4회 친선 축구대회에서 동문본당과 동광본당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본당간 친교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자 600여명이 축구대회와 여성 신자들을 위한 단체줄넘기 대회에 참여했다. 줄넘기대회에서는 화북본당과 광양본당이 우승과 준우승을 했다.
대회 운영위원회 지도신부인 김창훈(화복본당 주임) 신부는 대회사에서 축구경기는 신자들의 건강증진과 본당간 유대 강화 선교활동에 기여한 바가 크다 면서 경기는 서로 겨루어 이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반드시 형제애를 우선하는 하는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고 강조했다.
제주=김승호 명예기자 ambrosius@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