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연동본당(주임 현요안 신부)의 설립 직후인 2001년 8월에 본당 내에서 처음 설립된 레지오 마리애 9개 쁘레시디움 단원들이 100차 주회를 맞아 본당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본당 레지오마리애의 기초를 세운 9개 쁘레시디움 단원 100여명이 9월29일 성당에서 합동 100차 주회 기념식을 갖고 신자배가 운동과 전입교우 및 쉬는 교우 방문 활동에 집중적으로 노력해 교세 확장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본당이 상가건물을 빌려 쓰고 있어 회합실도 없는 등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4개 남성 쁘레시디움과 5개 여성 쁘레시디움 단원들은 성전 건립금 준비와 쉬는교우 방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 새로운 쁘레시디움을 설립 현재 본당에는 모두 19개 쁘레시디움이 활동하고 있다.
현요안 신부는 성전건물도 없어 상가를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는 열악한 분위기에서 교우들을 보면 안쓰럽고 초기 공동체같은 느낌이 든다 면서 그러나 이제 9개 쁘레시디움 100차 주회가 우리 본당 발전에 초석이 되리라 믿는다 고 말했다.
김승호 명예기자 ambrosius@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