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군산 나운2동본당(주임 김의철 신부)은 9월26~29일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 본당신자 취미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동·서양화 퀼트 꽃꽂이 한지공예 사진 도자기 등 작품 286점과 본당 신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필사성서들이 전시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2만여개의 종이배와 콩과 각종 씨앗을 정교하게 붙여 만든 3구역2반 소공동체 반원들의 성모자상 이 눈길을 끌었다.
또 3년간 신구약성서를 8권의 노트에 필사한 이정숙(보니파시오)씨의 필사성서는 마치 인쇄를 한 듯 글자 한자 한자가 정성스럽게 쓰여져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군산=신현숙 명예기자 cheska16@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