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광주협의회(대표 서용진·정행규 부부 노완석 신부)는 ME 도입 23주년을 맞아 3일 광주 염주동성당에서 가정은 우리의 미래 란 주제로 14회 가족모임을 개최했다.
ME 부부 360여쌍과 성직자 수도자 등이 참가해 주제발표와 친교 파견미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가족모임에서 참석자들은 가정이 사랑의 보금자리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부부일치를 통한 복음증거와 가정성화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교구장 최창무 대주교는 파견미사 강론을 통해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과 하느님 사랑을 지상에서 잘 드러내는 것이 성가정 이라며 부부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서로 마주보며 깨닫고 섬김으로 진정한 ME 부부가 되길 재다짐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격려했다.
ME 도입 23주년을 맞은 광주대교구 ME 협의회는 4개 지구와 기타지역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부부 3000여쌍 성직자 60명 수도자 80명의 ME 가족이 활동 중이다. 또한 현재 시행 중인 6주말/년 교육을 7주말/년 행사로 확산하는 운동을 계획중이다.
광주=김상술 명예기자 sangs1004@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