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가정대회가 11~12일 충북 음성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열린다.
청주교구(교구장 장봉훈 주교)가 주최하고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이기헌 주교)가 후원하는 이번 가정대회는 가정은 인류의 미래 를 주제로 사랑과 생명의 공동체이자 작은 교회인 가정 사도직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다.
지난 2000년 대희년 전국대회의 하나로 기획돼 4회째를 맞고 있으며 가정사제직과 가정예언자직 가정봉사직을 실천하려는 신자와 가정 성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또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위주로 기획 가급적 가족이 함께 참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회 첫날인 11일 일정은 이날 오후 7시30분 생명수호·가정성화를 위한 묵주기도 및 촛불행렬 온 세상에 생명의 빛을 을 시작으로 △가정 성시간 예수님을 우리 가정에 (밤 9시 대강당) △가정 치유의 밤(밤 11시 대강당) 및 생명수호운동 관련자 간담회(밤 11시 중강당) 등으로 짜여졌다.
대회 둘쨋날인 12일에는 △가족장기자랑(오전 8시 대강당) △가정의 생활이야기-치유은총 및 대가족 생활 체험사례 발표(오전 9시 대강당) △명사 특강(오전 10시 대강당) 및 어린이 잔치(오전 10시 영상실) △가정감사미사(오전 11시 대강당 주례 장봉훈 주교) 차례로 진행된다. 문의 : 043-253-8165/2190 교구 사목국/2003 가정대회 준비위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