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고덕동본당(주임=안충석 신부)은 9월 28일 1000여명의 신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을 생각하는 길」 도보행진 행사를 열었다.
「자연과 인간의 영광은 하느님의 영광」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 참가한 신자들은 대형 십자가를 앞세우고 성당에서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 이르는 10여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 깃들인 하느님의 창조신비와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