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시흥동본당(주임 이홍근 신부) 신자 500여명이 21일 시흥동 시흥대교에서 절두산 순교성지에 이르는 15㎞구간을 도보순례했다. 초등부 학생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도보성지순례에 참가한 신자들은 십자가의 길 기도와 묵주 기도를 바치면서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의 순교 정신을 묵상했다. 전대식 기자 jfac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