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공무원 교우회(회장 여순호 지도 강경기 신부)는 21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차 천주교 경기도공무원 피정을 가졌다.
일어나 비추어라 (이사야 60 1)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피정에는 전재희(마리아) 국회의원과 백재현(대건안드레아) 광명시장 등을 비롯한 300여명의 경기도 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김영덕(디모테오. 전 안산지구 평협회장)의 평신도 체험발표와 이강건(교구 소공동체 담당) 신부의 성직자 강론과 장엄미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선 광명지구 5개 본당 신자들이 행사 안내와 봉사자 지원 등에 나섰다.
수원교구장 최덕기 주교는 파견미사 강론을 통해 뜻깊은 순교자 축일을 맞아 피정을 하는 여러분은 환난과 괴로움에서 순교하신 한국순교성인들의 충효실천정신과 절개정신 의(義)를 위한 죽음과 부세(不世)사상 등의 순교영성을 본받아야 한다 며 일상생활 속에서 땀의 순교 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최효근 명예기자 bundo-choi@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