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범어본당(주임=원유술 신부)은 「어르신 성서대학」(학장=정준용)을 개설하고 9월 5일 오전 10시 입학미사를 봉헌했다.
「어르신 성서대학」은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성서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개설됐으며 이날 입학미사에는 어르신 164명과 봉사자 17명이 참여해 성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원유술 신부는 이날 미사에서 『이렇게 성서에 관심있는 어르신들이 많아서 기쁘다』면서 『귀중한 하느님의 말씀을 많이 배워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범어본당 「어르신 성서대학」은 3년 과정이며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실시된다.
최유리 기자 amar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