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성령쇄신운동이 젊은이 청소년들에게까지 호응을 얻으면서 착실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대전교구 성령봉사회(회장 김미영 전담 김찬용 신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8일부터 2박3일 과정으로 실시한 단기성령세미나(7차)와 교구 젊은이선교단 아자리야 (회장 서정기)가 방학을 맞아 7월에 실시한 젊은이 세미나(9차)와 중고등부 세미나(5차)가 각각 100명이 넘는 젊은이와 중고등학생이 참
여하는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자리야는 젊은이 중고등부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54일 기도와 매일 묵주기도 15단 매주 평일 미사 2~3회 참례 희생과 단식 등 봉사자들 스스로 영적으로 재무장하는 것은 물론 세미나 내용도 체험담을 중심으로 젊은이와 중고생의 감각에 맞는 동영상 등 기자재를 활용 이들의 눈높이로 다가가고 있다.
이에 따라 젊은이와 중고생의 높은 호응 속에 이들이 하느님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으며 참석자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세미나 참석률도 매년 높아가고 있다. 세미나를 주관하고 있는 아자리야는 성령쇄신운동에 참여하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발족돼 2000년 5월 독립된 교구 젊은이 선교단체로 정식 인준을 받았다.
또 단기성령세미나를 주관하고 있는 성령봉사회는 3년 전 전담신부가 파견돼 봉사자교육에 중점을 두고 기초 그룹 기도회 가르침 찬미 봉사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잘 양성된 봉사자를 중심으로 단기성령세미나와 교구 상설 성령세미나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에따라 8주 과정의 성령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여름과 겨울에 실시하는 단기세미나에도 참석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김찬용 신부는 교회에서 멀어지고 있는 젊은이와 청소년들이 세미나를 통해 하느님을 체험하도록 씨앗을 뿌려주고 있다 고 말하고 성령쇄신운동이 보편적 운동으로 나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봉사자 양성뿐 아니라 기도학교와 영성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성령봉사회는 9월16일부터 10주과정으로 개강하는 제2회 기도학교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기도학교 강사는 신학교 교수 신부들이 주축을 이룬다. 문의:042-625-6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