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신제주본당(주임 김석순 신부) 레지오 마리애 선지자의 모후 쁘레시디움(단장 김경훈 고스마)이 8월27일 성당에서 1000차 주회와 축하식을 가졌다.
신제주본당 설립 후 첫 쁘레시디움으로 1984년 7월에 창단한 선지자의 모후 는 그 동안 150여명의 단원과 본당의 꾸리아 단장 3명을 배출하는 등 본당 레지오 마리애 발전을 이끌었다.
성지순례 중인 김석순 주임신부를 대신해 참석한 이대원(제주교구 사회복지담당) 신부는 마리아의 군대로서 레지오 마리애 정신에 투철한 단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당 레지오 마리애 단원과 역대 단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김승호 명예기자 ambrosius@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