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본당청년사목부가 주최한 제5회 청년창작성가 경연대회에서 서울 여의도동본당 황미나씨가 사랑이며 빛이신 주 를 불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8월30일 서울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본당 및 지구연합 등 모두 10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으며 서울대교구 6지구 연합팀 에스뚜 가 그네 위 거북이 로 인천교구 제물포본당 주나빛 이 주님은 나의 빛 으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또 나를 도구로 를 부른 서울 면목4동본당의 이지선씨가 특별상을 차지했으며 교사들과 초등학생들이 함께 출연해 그날을 떠올려 를 노래한 서울 초등부교사연합회팀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500여명의 신자들이 관람한 이날 경연대회에는 본당청년사목부 그룹사운드 유빌라떼 와 생활성가그룹 성밴드 지난해 제4회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최지형씨가 찬조출연해 행사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서울 본당청년사목부는 지난 97년부터 99년까지(1~3회) 그리고 지난해(4회)부터 매년 청년창작성가대회를 개최 청년 정서에 부합하고 청년들의 신앙을 키워줄 청년성가를 발굴하고 보급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