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수유1동본당(주임 이종남 신부) 신자들이 8월31일 교중미사 후 성당내 지하 강당에서 본당 설립 20돌 기념행사의 하나로 개최된 헌혈 및 골수·장기·시신기증 사랑 나눔 행사에 참여해 헌혈을 하고 있다.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협조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36명이 골수기증을 서약하고 조혈모세포 채혈에 참여하는 등 신자들의 관심이 높아 관계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종남 신부는 생각보다 조건이 까다로워 많은 신자들이 희망했으나 헌혈을 하지 못해 안타깝다 면서 이 행사를 통해 신자들이 생명 나눔 의 소중함을 깨닫고 신앙선조들의 순교정신을 본받아 생명 존중 운동에 적극 나서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