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택협의회(대표 김응수 김정연)는 23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의정부 한마음청소년수련원 통나무집에서 20주년 기념행사를 겸한 전국 캠프를 열어 젊은이 프로그램으로 발전해온 선택 20주년을 자축하며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전국 각 교구에서 선택 주말 을 거친 젊은이 120여명이 참석한 20주년 행사는 각 교구별 선택 발자취와 현황에 대한 발표 나눔 잔치 파견 미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선택 도입 초창기에 활동했던 사제와 수도자 부부들이 참석해 20주년 의미를 뜻깊게 했다.
35세 미만의 미혼 젊은이를 주 대상으로 하는 선택은 젊은이들에게 가족과 인간관계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소속감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해왔다. 선택 프로그램은 ME 주말 처럼 2박3일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각 교구 선택협의회는 여름과 겨울방학 및 휴가를 이용해 연간 2~3차례 주말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은 연간 6~7차례 주말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