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수유1동본당(주임=이종남 신부)은 본당 설립 20주년을 맞아 8월 31일 오전 10시 헌혈 및 조혈모세포 기증 운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가졌다.
수유1동본당은 또 설립 20주년을 준비하면서 지난 6월부터 묵주기도 100만단 바치기 운동과 구역반별 100일 고리기도 운동을 벌였고 매주 목요일 성령기도회 후 묵주기도 20단 바치기 등 적극적인 기도 운동을 펼쳐왔다.
특히 각 구역반별로 모임을 갖고 실시한 100일 고리기도 운동은 공동체가 사랑의 고리를 이루자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본당 사회복지분과장 김우택(토마스 아퀴나스.68)씨는 『참된 공동체는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라며 『이런 사랑의 정신을 체험하고 나누기 위해서 기도 운동과 함께 헌혈과 장기 기증 운동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영호 기자 you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