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오산본당(주임=이성효 신부)은 8월 31일 본당 설립 39주년을 맞아 본당의 날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전 신자 도보성지순례를 실시했다. 오산본당 신자 500여명은 이날 오전 7시30분 오산시 벌음동을 출발 정남성당과 왕림성당에 이르는 14km 구간을 걸으며 순교 성인들의 삶과 신앙을 묵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곽승한 기자 aul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