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대교구장배 축구대회 본선 일정 및 장소가 10월26일 한강 뚝섬 경기장으로 확정됐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축구단연합회(회장 한강연 지도 임상만 신부)는 18일 사당동성당에서 제3회 교구장배 축구대회 준비모임 및 조추첨 행사 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사당동 중계동본당 등 축구연합회에 가입한 27개 본당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의 예선리그는 9월28일과 10월5일에 각각 열리며 이 관문을 통과한 총 16개 팀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예선 리그는 5개조로 편성됐으며 각 조 3위팀까지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본선에선 8강 진출팀 선발은 리그전으로 8강 이후 결승까진 승자승 방식으로 치러진다. 축구단은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함께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열리는 운동장에서 조혈모세포 및 장기 기증 등 생명 나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강연회장은 이번 대회가 축구선교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믿는다 며 그 어느때보다 착실한 경기운영을 통해 가톨릭 축구인들의 단합을 과시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예선 리그 조 편성
1조 : 낙성대 원당 삼성산 덕소 수색 갈현동본당
2조 : 오금동 논현동 봉천동 구리 고척동본당(이상 9월28일 경기)
3조 : 행신1동 독산동 일원동 면목동 세종로본당
4조 : 중계동 창4동 포이동 우이동 녹번동본당
5조 : 도봉동 토평동 신수동 마천동 오류동본당(이상 10월5일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