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두류본당(주임=배임표 신부) 주일학교 학생 70여명은 8월 24일 오전 11시 두류공원을 찾아 환경 캠페인 및 환경 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초등부 4학년부터 고등부 2학년으로 구성된 학생들은 이날 조별로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쓰레기 봉투와 집게 등을 준비해 두류공원 청소를 했다.
이어 약 2시간 정도 청소를 한 참가자들은 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 캠페인을 벌이는 등 생명이 살아 숨쉬는 두류공원을 가꾸는 데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최유리 기자 amar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