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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신천동본당, ‘안나의 집’ 자립 준비 청년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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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신천동본당(주임 이주하 스테파노 신부)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는 1월 28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 청소년 자립관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본당의 이웃 돕기 성금함인 ‘애긍함’에 모인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본당은 매년 연말 모금액을 집계해 빈첸시오회 주관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성금을 전달해 왔다. 2025년에는 약 220만 원이 모금됐다. 이 중 100만 원은 익명의 한 신자가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편지와 함께 기부한 금액이다.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안나의 집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나의 집은 사후관리 대상 청년 2명의 사회 적응을 돕는 데 성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본당 빈첸시오회 서민환(마르코) 회장은 “이례적으로 기부해 주신 분의 뜻을 가장 적합하게 실현할 수 있는 곳에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선한 뜻을 가진 분들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이어가는 일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호재 기자 ho@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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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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