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합시다!
서울대교구 도림동본당(주임 주상배 신부) 신자들이 10일 교중 미사 후 거리선교에 앞서 선교 결의를 다지고자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지난 7월1일부터 새가족 찾기운동 을 시작한 도림동본당은 이날 40일간 준비단계를 마치면서 선교 파견식을 갖고 본격 선교활동에 들어갔다. 본당 신자들은 이날 선서를 통해 모든 신자가 함께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을 다짐하고 어깨띠를 두르고 거리선교 활동을 통해 천주교를 알렸다.
도림동본당은 이에 앞서 전체 26개 구역별로 선교단장을 임명하고 전 구역을 4개 지역으로 구분해 선교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구역별로 고리기도 바치기 설문지 배포를 통해 일반인들의 천주교에 대한 인식 조사하기 선교교육 받기 등 40일동안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이같은 활동은 새가족 찾기 100일 계획 의 준비(40일)·활동(30일)·결실(30일) 단계에 따른 것으로 본당은 이날 파견식 후 활동단계를 통해 지역별로는 거리선교 활동을 펼치고 구역별로는 이웃집 방문과 금식기도 등을 펼쳐 선교 대상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활동단계 이후 결실단계인 9월중순부터 10월8일 예비신자 환영식까지는 대상자들을 다시 방문하고 예비신자 입교서를 받는 등 확실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주상배 주임신부는 신자들에게 예수님에 의해 치유되고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이웃들에게 주님을 알려주고 그들이 하느님 나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은 우리의 몫 이라며 예수님과 함께 했던 제자들 마음으로 이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 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