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미사 후 열린 성전 기공식에서 정학모 주임신부(가운데 흰 수단)와 사제단 본당 신자들이 첫 삽을 뜨고있다. 본당 공동체 도약.발전 기원
본당사 편찬.성전기공식도
대구 대덕본당(주임=정학모 신부)은 본당 설립 25주년을 맞아 8월 17일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25주년사 편찬식 및 새성전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3대리구 주교대리 이성우 신부를 비롯한 역대 본당 출신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참석 신자들과 기쁨을 나누며 은경축을 맞은 본당 공동체의 도약과 발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이날 봉헌된 본당 25년사는 대덕본당의 발전사와 함께 본당 내 단체사 본당기구 및 현황 연표 사진으로 보는 본당 역사 등을 실어 대덕본당의 발자취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정학모 주임신부는 편찬식에서 『하느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성숙한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해 본당 25년의 역사를 정리했다』면서 『본당 신자 모두가 하나되어 사랑과 평화 가득한 아름다운 본당 공동체로 새롭게 나자』고 당부했다.
대덕본당은 1978년 설립당시 신자수 1600여명에 불과했으나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해 2002년 말 현재 4500여명의 신자들이 신앙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최유리 기자 amar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