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청소년사목국(국장 한태호 신부)이 주관하는 젊은이 축제 4℃ 가 평송 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젊은이들아 와서 내 말을 들어라! (시편 34 11)를 주제로 1000여명 젊은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마주 이야기 를 통해 한태호 신부와 김영재 신부(청소년사목국 차장)는 4℃에 대한 개괄적 설명과 참된 사도의 다섯 가지 특징을 강의 교구 청소년 사목 방향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성구를 중심으로 베드로 사도가 부르심을 받으면서부터 순교하기까지의 여정을 배경음악에 맞춰 극화한 Time 40 에 참가자들은 두 눈과 귀를 모았다.
공연 발표회 CUM 시간에 참가 젊은이들은 지구별 본당별로 준비해온 노래 율동 등 다양한 내용들을 선보이며 축제 한마당을 펼치고 하느님과 교회 공동체 부르심을 받은 사도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총대리 박종우 신부는 파견미사 강론에서 사도로 새롭게 태어날 필요가 있는 여러분들 축제에 참가한 것은 감동이었다 며 주님 제자로서 구원의 기쁜 소식을 살아가고 전파하면 좋겠다 고 밝혔다.
▨ 4℃란=그리스도의 사도 로 동서남북 4방향 즉 모든 삶의 방향이 주님을 향해야 함을 의미한다. 또 이스라엘이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땅으로 향해 걸어갔던 40년의 세월과 하느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준비하시며 광야에서 보내셨던 40일의 시간을 기억하며 우리가 보내는 시간이 주님을 향한 여정임을 상징한다. C 는 그리스도인(Christian) 과 함께(라틴어 Cum) 를 상징하고 4C 는 가톨릭교회가 최초로 종교의 자유를 얻은 313년을 기념한다.
정완영 명예기자 0es
ress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