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는 11월5일 오후 7시30분 청주 봉명동성당에서 제1회 교구 젊은이 성가축제를 연다. 2005년도 교구 사목지침인 청소년과 가정복음화의 해 를 마감하며 교구 청년ㆍ대학생사목(담당 김영수 신부)에서 주최하는 대규모 행사.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함께 있겠다 (마태 18 20)를 주제로 한 이번 성가축제는 △가톨릭대학생연합회밴드 미리내 개막공연( 내 생애의 모든 것 등 5곡) △청소년밴드 디바인 우정출연공연( 주님의 집에 가자할 제 등 5곡) △청년밴드 최양업밴드 공연( 주님 계신 곳 어디냐 등 5곡) 등 3개 밴드 무대로 짜여진다. 생활성가를 사랑하는 젊은이를 비롯해 신자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김영수 신부는 어디에 가든 젊은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음악을 사랑한다는 것 이라며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모습에서 그들의 당당함은 물론 마음 속에서 용솟음치는 신앙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하며 초대했다. 참가 문의 : 043-252-1929 교구 홍보국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