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동문본당(주임=현상보 신부)이 『동문본당 33년사』를 발간하고 8월 10일 교중미사 때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동문본당 33년사」는 모두 6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편에선 본당의 설립과 정착을 다루고 있고 2편에선 본당의 재정립과 안정 3편과 4편에선 본당의 성장과 현대화를 5편에선 평신도 사도직 단체사 그리고 6편에선 본당의 현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예수님 생애와 새로운 부활을 의미하는 숫자 「33」에 맞춰 「33년사」를 펴내기로 결의한 동문본당은 33주년 당해인 2001년 12월 편찬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으로 편찬작업에 돌입해 이번에 완성한 것이다.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는 축사를 통해 『2002년 2월 9일 경로회관 개관 이래 노인대학을 운영하면서 이웃지역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은 동문본당이 친교.사귐.일치.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왔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치하했다.
이창준 제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