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판암동본당(주임 이의정 신부) 새성당 봉헌식이 11월 6일 오전 10시 대전시 동구 판암1동 287-2 현지에서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열린다.
판암동성당은 신자들의 십시일반 정성과 각고의 노력으로 12년만에 봉헌식을 갖게돼 기쁨을 더했다. 특히 판암동성당은 성모동산과 성전 조경 등이 식장산 등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한다.
새 성당은 대지 2056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면적 745평 규모로 건축비만 21억원이 들었다.
1993년 8월 설립된 판암동본당은 판암1 2동과 용운동 대청동 등을 관할하며 주민 수 5만여명에 신자 수는 784세대 1748명이다.
전대섭 기자 dsjeon@catholictimes.org